경북도에 따르면 산자부가 금년 6월말로 사업기간이 만료된 지역 연고산업진흥사업 1단계 사업 중 수익모델 정착 및 고부가가치 브랜드화가 가능한 사업에 대하여 ’07년도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 2단계 사업을 공모하였고, 그 결과 “경북테크노파크의 『R&BD 체제를 통한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 진흥사업』과 동양대학교의 『경북북부 생물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이 2단계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지역산업 경쟁력 증대와 자립형 지방화에 기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단계 공모사업은 ’04년도에 선정되어 1단계 사업이 완료된 전국 40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1차 계량평가를 실시하여 20개 사업단을 선정하였고, 이들 20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재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13개 사업단으로 확정하였는데, 이 중 경상북도는 2개 사업을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에 따라 경북테크노파크는 오는 8월부터 경북도와 대구시, 참여기관인 대구TP 등 5개 참여기관과 손잡고 3년간 42억원의 국비와 지방비의 사업비를 지원받아『R&BD 체제를 통한 임베디드시스템 산업 진흥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또한, 동양대학교는 경북도와 영주시, 풍기농협 등 3개의 참여기관과 손잡고 3년간 54억원의 국비와 지방비의 사업비를 지원받아『경북북부 생물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경북도가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 2단계사업 공모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배경에는 무엇보다 1단계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2단계 사업을 대비하여 사업 준비단계에서부터 산·학·연·관이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함은 물론, 지방비 대응 부담금 확보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타당성을 설명하고, 경상북도와 해당 지자체의 강력한 추진의지를 보여준 것이 사업유치를 위한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R&BD 체제를 통한 임베디드시스템 산업 진흥사업』은21세기 국가 성장 동력산업으로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에 있어 1단계 사업에서 구축된 기반을 토대로 2단계 사업은 수익모델을 창출하여 사업단의 자립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의미가 있으며, 『경북북부 생물산업 혁신역량 강화사업』또한 1단계 사업에서 구축한 지역 신생물 자원 소재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에서는 이를 상품화 하고, 풍기인삼 명품 브랜드를 개발하여 사업단의 자립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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