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오는 7월10일(화) 17:00 김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및 포항영일신항만(주) 관계관과 도내 상공회의소 회장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영일신항만(주) 양성섭 전무가 영일만항 건설 및 성장잠재력, 경쟁우위 전략 등 타 항만대비 비용우위성과 물동량 확보를 위한 홍보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였다.
이날 경북상공회의소 협의회 주요 안건으로 상정된 「포항영일만항 이용 결의문」 채택에 대해서는 차기회의시 채택키로 하고 향후, 관내 수·출입 기업 생산 물동량에 대하여는 포항영일만항을 이용토록 적극 협조키로 결의 하였다.
포항영일만항 공사는 1992년부터 2011년까지 총사업비 1조 7,277억원(국비 1조 3,895, 민자 3,382)을 투자하여 2만톤급 접안시설 16선석과 방파제 8.8km 등을 건설하여 년간 14백만톤(43만 TEU)의 하역능력을 가진 항만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道에서는 2006년까지 4,578억원의 국비를 유치하여 배후도로 용지보상 및 북방파제 3,100m, 어항시설방파제 1,077m, 컨테이너부두 4선석 건설 등의 항만공사를 추진 해 왔다.
그동안 코오롱 그룹에서 생산되는 컨테이너 물동량 2만 TEU와 대형선사인 C&그룹 동남아해운(주)와「항만이용 확약 및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년간 14만TEU의 물동량을 기 확보 한 바 있다.
道에서는 향후 Port-sales 추진전략으로 대구시 및 도내 시·군 경제관련 담당과장을 포항영일만항으로 초빙하여 항만홍보 및 관내 수·출입 관련 기업 물동량 유치를 위한 협조 요청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으며, 금년 및 내년 상반기까지 국내 굴지의 기업과 「항만이용 및 양해각서」체결을 추진하는 등 포항영일만항의 조기 활성화를 위한 Port- sales을 추진하고 있다.
그 외에도 포항영일만항 물동량 확보를 위해 209천평의 항만배후단지와 주변산업단지 3개소 702천평을 조기 개발토록 추진하고 관련 기업체 유치를 위해 노력 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영일만항 및 배후산업단지를 자유무역지역(FTA)이나 경제자유구역(FEZ)으로의 지정을 검토중이며, 항만 배후도로 및 북측진입도로, 접속철도 등 SOC 확충으로 항만 인프라를 구축하여 포항영일만항을 명실상부한 환동해권 물류HUB기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성장 잠재력과 경쟁우위 전략 등 타 항만대비 비용우위성이 확보될수 있도록 도내 시·군 상공회의소를 대상으로 물동량 확보 결의문 채택 및 Port-sales를 확대 실시토록 수차 강조해 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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