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곳은 ‘03년에 쓰레기 매립지로 조성 완료된 지역으로 부지면적 427,742㎡, 대중 9홀로 조성하고, 사용료는 3만원대로 책정된다.
친환경대중골프장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 주체가 되어 정량적, 정서적 평가기준에 의거 사업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중앙자문단의 현지 실사 등을 통해 선정하게 되고, 공단과 지방자치단체간에 협약서를 체결하여 지자체는 부지를 제공하고 공단에서는 투자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매년 2개소 내외를 조성하여 2015년까지 전국에 2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7. 7. 9 최종적으로 전남 영광군과 충북 제천시 2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선정 되었다.
이번 영광군에 조성되는 친환경대중골프장은 186억원(부지확보44, 설계 및 공사 등 142)의 사업비를 투자하게 되며, 영광-광주 4차선 도로가 전구간이 개통되면 광주에서 골프장까지 승용차로 약40분이 소요되며, 서해안고속도로 영광인터체인지가 있어 외지 골퍼들의 각광을 받게 됨으로써 경영성도 좋을 것 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라남도 장태기 스포츠산업과장에 따르면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사업을 신청한 영광군의 부지 입지 여건이 다른 지역에 비하여 친환경 요소를 갖추었고, 2년에 거쳐 치밀한 준비와 사전에 중앙을 방문하여 상세한 설명 등이 유효했던 것으로 보고, 이후 공단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절차이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중적이고 지역특색을 살린 남도적인 친환경골프장을 조성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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