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삼성네트웍스(www.samsungnetworks.co.kr, 사장 박양규)가 여름 방학을 맞아 정보통신 관련 인턴 쉽 및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산학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우선 삼성네트웍스가 진행하는 인턴 쉽 프로그램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텍사스대학(University of Texas), 조지아공대(George Tech) 등 외국 유명 대학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우리나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지식을 전수하는 <해외 인턴쉽>이고, 두 번째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경제정책 협동과정의 「글로벌 IT 정책과정(ITPP: IT Policy Program)」에 참가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해외 IT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첨단 IT기술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네트웍스의 인턴 쉽이 타 회사와 차별화 된 점은 철저하게 실무 중심이라는 점이다. 대상자들은 각각 현업 부서에 배치되어 멘토(지도선배)와 함께 1:1로 정보통신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프로젝트는 <네트워크 품질 개선> 같은 기술적인 분야부터 <해외 서비스 사업 방안 조사> 등 차세대 사업 관련까지 다양하고 현실적인 주제들이다.

텍사스대학의 전기컴퓨터공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전기환(35)씨는“실무에서 사용하는 방법론을 바탕으로 실행 계획 수립부터 프로젝트 수행까지 모든 과정을 마치는 것은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값진 경험”이라고 프로그램 참가 소감을 말했다.

이와 함께 삼성네트웍스는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주간 정보통신 관련학과 2학년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아카데미>를 진행 중이다. 2002년 시작되어 4회째인 이 행사는 재학생들에게 최신 정보통신 기술의 이론과 실무를 교육시키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관련 기술 교육과정의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교육 과정이 △ 라우터/스위치 구성 △ 초급 네트워크 설계 및 구축 △ LAB 네트워크 구축 등 실습 위주로 편성되어 있고, 정보관리기술사, 정보통신기술사, CCIE(Cisco Certified Internetwork Expert: 시스코 공인 네트워크 전문가)등 핵심 기술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임직원들이 직접 강의를 담당하고 있어, 대학에서 배우기 어려운 정보통신 실무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평이다.

삼성네트웍스 인사담당 장경수 상무는 “금번 인턴 쉽과 네트워크 아카데미는 취업이 목적이 아닌, 학문 발전을 위한 진정한 의미의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면서 “이론과 실무 노하우를 결합시킨 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장차 우리나라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네트웍스 개요
삼성네트웍스 (사장 김인, www.samsungnetworks.co.kr)는 국내 최고수준의 정보통신 전문인력, 국내 64개 도시와 세계 70개국을 하나로 묶는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그리고 20년 전통의 통신 노하우를 ‘3대 핵심 경쟁력’ 을 기반으로, 삼성그룹 내 전 계열사를 비롯해 1만 여 국내외 공공기관 및 기업에 꼭 맞는 맞춤형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데이터통신사업(광전송통신망(ONS), 글로벌 회선, VPN, 매니지먼트, u-Ready, NSI 등), 전화사업(인터넷전화 삼성Wyz070, 기업전화, 구내통신, 국제전화 00755 등), 비즈니스솔루션사업(메시징(SMS/MMS), 모바일&와이어리스, 웹비즈, 영상회의, IDC, 컨텍센터, 통합보안 엑쉴드(eXshield) 등)의 3가지로 크게 구분된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networks.co.kr

연락처

삼성네트웍스 기획홍보팀 김윤석 대리 070-7015-6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