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지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간 국내 최대행사로 개최된 ‘2007부산국제기계대전’추진결과 보고회가 내일(7.11) 오전 11시 시청 26층 동백홀에서 개최된다.

이날(7.11) 보고회에는 이권상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공동주최 기관인 유병화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과, 최웅학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등 그동안 행사를 준비해온 전시회 관계자와, 위아, 한회테크엠, 바이스트로닉 코리아, 아마다 코리아 등 전시회 참가업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시상, 결과보고 및 질의 응답 등 향후 기계대전의 발전적 운영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부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의 동북아 중심 기계산업벨트 구축 및 부품업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3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는 격년제 전시회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대기업과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의 대거 참가로 명실상부한 국제 규모의 전시회로 성장했다는 평을 받는 등 국내 유사전시 관계자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번 ‘2007부산국제기계대전’은 지난 5. 30일부터 6월 3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외 12만9천명의 관람객과 9억8천2백만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 2억2천만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등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지난 2005년(2회) 4억7천6백달러 대비 106%나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권상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한 경남, 울산지역의 우리나라 동남권이 전국 기계산업의 40%를 넘는 거대한 기계공업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입지적 여건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기계전시행사를 마련하여 국내의 대표적 브랜드 전시로 육성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큰 성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참여해 준 주요대기업과 지역참가업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오는 2009년 5월20일부터 5월24일까지 개최될 제4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도 더욱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이날 결과 보고회에서는 △국제 규모의 전시회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하고 △외국기업 및 바이어들의 활발한 참여로 전시회의 국제화를 달성 △기계분야별 메이저 업체들의 참여로 국내 대표적 전시브랜드 자리를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연관산업 발전에 기여한 것으로 총평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국내 대기업과 세계적인 글로벌기업등의 참여로 명실상부한 국제규모의 전시회로 성장하였으며 △외국 우수바이어 유치로 수출상담 및 계약실적의 획기적 성장 △무료임시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 등으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주차 및 교통소통대책 적정 운영 등이 잘된 점으로 평가되었으나 일부 지역중소기업의 참가율 감소와 전시장내 일부 편의시설 부족과 행사운영상 순조롭지 못한 부분 등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었다.

한편, 차기 기계대전의 발전적 운영방안으로 △지역중소기업체의 참가 유도를 위하여 다양한 지원시책 발굴 등이 논의되었고 올해 기계대전 기간중에는 △해외바이어 국내 기계산업 현장시찰 △전국기계관련 조합 등 단체들의 대거 방문 △전국 실업고교 및 대학생들의 체험학습의 장으로 적극 활용 △특히 기술인들의 사기 진작과 미래 기술인 양성을 위하여 처음으로 개최된 제1회 한국기술과학아카데미를 개최하여 관련대학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참여로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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