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을 대표하는 재래시장을 ‘우수/특화상품 쇼핑몰’로 육성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오는 7월11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e장터 활성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중대형 마트 및 백화점의 수퍼체인사업 진출 등 유통구조의 변화와 24시간 쇼핑 등 소비성향 변화로 재래시장의 소비 집객력이 급격히 하락하는 상거래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재래시장의 전자상거래 기반을 조성코자 지난 2005년부터 ‘부산e장터’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부산시의 부산e장터 활성화계획에 따르면 자갈치축제 등 이벤트 및 계절상품 안내 등을 통해 지역특색을 부각시키는 우수/특화 쇼핑몰을 만들기 위해 △마켓팅 홍보 지속관리 △시스템 유지/보수관리 △부산e장터 내실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장 및 등록상품 확대 및 지속 갱신 △입점시장(상점)신청접수 및 설문조사 △특산품 유통확대 △부산e장터 홍보강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시, 부산상공회의소, 재래시장공동상품권 취급시장 상인과 온라인 쇼핑몰에 관심 있는 상인 등이 참여하여 부산e장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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