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류될 수산종묘는 금년도 1차분으로 경남 고성에 소재한 부경대학교 과학기술센터에서 위탁 생산되어 활어차로 운송된 참돔 6만미로서 활어 운반선 10척을 동원하여 선상에서 해상방류를 실시하게 된다.
방류될 참돔종묘는 고성 센터에서 출하직전에 검수를 받고, 방류현장에서도 어업인이 참여하여 미수, 크기 어병 여부, 활력상태 등을 재검수함으로서 방류가 결정된다.
부산시의 올해 수산종묘방류사업 규모는 3억4천만원이며, 풍요로운 바다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날 1차분 참돔 6만미에 4천오백만원의 시비가 투입되고, 10월중 2차분 참돔 6만미를 사하구 몰운대, 서도지선에 방류하는 등 고부가가치 수산종묘 방류의 확대로 어업인 소득증대 및 생산성을 제고하고, 수산자원조성 필요성에 대한 의식 확산 및 참여 유도를 위하여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방류 종묘가 불법 어획되지 않도록 정치성 어구 철거 및 어업인·낚시객에 대한 적극적 홍보 및 단속을 병행하고, 방류 내용을 주요 항포구에 게시 하는 등 어촌계 및 어업인의 자발적 협조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영도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시 수협, 어업인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수산행정과 강효근 051-888-3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