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여성포럼(대표 정명숙)이 오는 11일 오후 2시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첫 공개포럼을 갖는다.

울산여성포럼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갖는 이번 공개포럼의 주제는 ‘가족친화형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과제와 전망’으로 남성중심의 도시구조를 갖고 있는 울산에 가족친화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대입, 보다 건전한 도시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주제발표는 류전희 경기대 건축학과 교수가 맡아 ‘가족친화형 도시건설의 필요성과 전망’을 말하고, 이어 지정토론은 여성친화형 도시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김포시청의 신도시건설단에서 일하는 권상우씨가 ‘김포 신도시 여성친화형 도시건설의 현황과 문제점’, 울산혁신도시건설을 맡고 있는 서영엔지니어링의 김동석씨가 ‘울산 우정혁신도시 가족친화시설 계획’, 울산대학교 아동가정복지학과 정민자 교수가 ‘가족친화형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과제’를 각각 발표한다.

포럼에 이어 가족친화형 혁신도시 건설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가 발족식을 갖는다.

가족과 건축문화에 대해 고민하는 울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협의회는 이날 발족식을 시작으로 우정혁신도시가 모든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제발표 및 토론에 앞서 춤과 연극이 한자리에 어우러지는 ‘부드러움이 질긴 역사를 갖고 있다는 것’이란 제목의 작품이 공연된다.

울산여성포럼 회원인 조숙씨의 시와 배혜숙씨의 수필을 토대로 현숙희씨의 춤과 진정원씨의 연극으로 꾸며지는 무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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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손경옥 052-229-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