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94년 영화 카프카를 단독 상영하여 대학 내 문화공간으로는 처음으로 학생은 물론 지역사회에 대한 문화서비스를 시도하였던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은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및 일반에게 양질의 문화를 제공하고자 이번 방학 시즌 그 첫 번째 작품으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선정 1월 15일부터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입장료 일반 5,000원, 학생 4,000원 일 5회 상영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티켓 장당 1000원씩 세브란스 병원 난치병 환자 돕기 기금으로 쓰이는 이번 행사는 영화를 봄과 동시에 기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여전히 네이버, 엔키노, 씨네21, 맥스무비, 무비스트 등 주요 영화 사이트의 평점 순위 1, 2위를 다투고 있으며, 오래도록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의 힘과 영화를 본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두 번, 세 번씩 다시 영화를 보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올 겨울 잔잔하면서도 가슴 시린 감동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었던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2004년 겨울을 넘기며 계속해서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찾게 된 것. 겨울이 가기 전 다시 한 번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마음 먹었던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일 것이다.

대작과 화제작들이 잔뜩 몰려드는 겨울 시즌, 작지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안겨준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1월 15일부터 약 한달 간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더 많은 관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제목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원제 ジョゼと虎と魚たち/Josee, the Tiger and the Fish
감독 이누도 잇신
주연 츠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제작국 일본
제작연도 2003년
러닝타임 116분
장르 로맨스, 드라마
관람등급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스폰지
개봉일 2005년 1월 15일
홈페이지 www.jos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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