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베트남 중국 등에 농특산품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결과 사과, 홍삼제품, 음료, 장류 등 416만5천$의 수출상담 계약실적을 올렸다.

도는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상품의 수입이 크게 증가 하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와 한국기업의 투자규모가 크고 수입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중국 칭다오 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농특산품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바 있다.

이번 베트남, 중국 농특산품 시장개척단은 충북도와,농협,KOTRA충북무역관에서 사과, 애호박 생산자단체, 농산물가공업체 등 24개 업체가 업체로 도에서는 처음으로 베트남, 중국시장을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참가 품목중 사과, 애호박 등 농산물은 당초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중국 청도지역의 10만 교민과 현지 부유층을 공략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홍삼제품, 음료 등이 바이어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현지시장 진출에 밝은 전망을 보였다.

이번 상담회 참가업체와 품목별 상담결과를 분석하고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를 통해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 KOTRA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샘플송부 및 이메일 연락 등 지원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한편, 도에서는 금년 10월 네덜란드 수출상담회, 12월 캐나다판촉전 개최, 국내외 유명 식품박람회 참가 확대 등 틈새시장 공략으로 금년도 수출목표인 1억9천만불 달성에 총력을 기울 이기로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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