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세계 및 한국의 인구현황

1. 인구규모 및 분포

세계인구는 2007년 7월 1일 현재 66억7천만명으로 추정되며, 2050년에는 91억9천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 1804년(10억명), 1927년(20억명), 1960년(30억명), 1974년(40억명), 1987년(50억명)

2007년 현재 개도국 인구는 54억5천만명(전체의 81.7%)으로 선진국인구 12억2천만명(전체의 18.3%)에 비해 4.5배가 많음
- 2050년이 되면 선진국 인구는 12억5천만명(전체의 13.5%)으로 현재와 큰 차이가 없는 반면, 개도국 인구는 79억5천만명(전체의 86.5%)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

2007년 현재 대륙별 인구는 아시아가 40억3천만명으로 세계 전체의 60.4%를 차지
- 2007년부터 2050년까지 세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 약 25억2천만명의 대부분이 아시아(12억4천만명)와 아프리카(10억3천만명)에서 발생하며, 유럽은 7천만명이 오히려 줄어들 것으로 전망

2007년 남북한인구는 7천2백만명(남한 4천8백만명, 북한 2천4백만명)으로 세계인구의 1.1%(남한 0.7%, 북한 0.4%)를 차지
- 2050년에는 6천7백만명으로 줄어 세계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8%(남한 0.5%, 북한 0.3%)로 감소할 전망

2007년 7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는 중국인데 13억 3천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19.9%를 차지
- 2위인 인도는 11억7천만명으로 중국보다는 1억6천만명이 적음
- 하지만 2025년부터는 인도 인구가 중국 인구(홍콩 및 마카오 제외) 보다 172만명이 많아 인도가 세계 최대의 인구대국이 될 것으로 전망

2007년 7월 현재 세계 1~10위 인구대국은 중국(1위, 13억3천만명), 인도(2위, 11억7천만명), 미국(3위, 3억1천만명), 인도네시아(4위, 2억3천만명), 브라질(5위, 1억9천만명), 파키스탄(6위, 1억6천만명), 방글라데시(7위, 1억6천만명), 나이지리아(8위, 1억5천만명), 러시아(9위, 1억4천만명), 일본(10위, 1억3천만명)의 순으로 나타남
- 10대 인구대국은 세계인구의 59.5%를 차지

우리나라(남한) 인구순위는 1950년에는 세계 24위였으나 2007년에는 26위, 2025년에는 31위, 2050년에는 44위로 낮아질 전망임
- 2007년 7월 현재 남북한 통합인구 순위는 18위임

2. 인구밀도

2005년 세계의 인구밀도는 48명/㎢인데, 선진국은 23명/㎢인 반면, 개도국은 64명/㎢이고, 남한은 483명/㎢임
- 대륙별로는 아시아(124명/㎢), 유럽(32명/㎢), 아프리카(30명/㎢), 라틴아메리카(27명/㎢)순임

3. 인구증가

2005~2010 기간중 세계인구는
- 한 해 동안 1억3,633만명이 출생, 5,797만명이 사망하여 7,836만명씩 증가
- 매일 37만3천명이 출생, 15만9천명이 사망하여 21만5천명씩 증가
- 매초마다 4.3명이 출생, 1.8명이 사망하여 2.5명씩 증가

2005~2010 기간중 아시아에서는 매일 12만5천명씩 라틴아메리카에서는 2만명씩 인구가 늘어나는데 비해, 유럽에서는 매일 334명씩 인구가 감소
- 유럽은 출생(매일 20,603명) 보다 사망(매일 23,542명)이 더 크지만 국제이동(매일 2,605명)에 의한 인구유입으로 인구감소가 줄어듬

우리나라(남한)는 매일 1,222명이 태어나고 712명이 사망하며 106명이 해외로 순유출되어, 404명씩 인구가 늘어나고 있음

2005~2010년 기간 중에 세계 인구 증가에 많이 기여하는 국가를 보면 인도(세계 인구 증가의 21.9%), 중국(9.8%), 나이지리아(4.3%), 파키스탄(3.9%), 미국(3.8%) 등 순임

2005-2010년에는 자연증가율이 가장 낮은 국가는 우크라이나(-0.72%)인데, 2045~2050년에는 한국도 -0.96%로 세계에서 4번째로 낮은 국가가 될 전망임
- 2005~2010년 선진국은 0.07%, 한국은 0.38%

2007~2050년 기간 중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은 약 40여개 국가(또는 지역)로 가이아나(35.4%), 불가리아(35.2%), 우크라이나(33.0%) 등은 인구가 30%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
- 한국은 12.6% 감소하여 세계에서 23번째로 감소율이 클 전망

4. 인구구조

2005년 세계인구 구조를 보면, 0-14세 28.3%, 15-64세 64.4%, 65세 이상 7.3%로 구성됨
- 선진국(17.0%)은 개도국(30.9%)보다 0-14세 인구비중이 낮은 반면,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5.3%로 개도국(5.5%)보다 2.8배 높음
- 우리나라의 경우, 0-14세 인구비중은 19.2%로 선진국(17.0%) 보다 약간 높은 반면, 65세 이상인구(9.1%)는 선진국(15.3%) 보다 낮음

세계 인구구조는 2050년이 되면 0-14세 인구는 점차 낮아져 19.8%가 되며, 15-64세 인구는 63.9% 수준을 유지하고, 65세이상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여 16.2%에 이를 전망임
- 같은 기간 우리나라는 0-14세 인구가 꾸준히 감소하여 8.9%가 되며, 15-64세 인구도 감소하여 53.0%가 되고, 65세이상 인구는 38.2%로 늘어나 세계평균(16.2%)보다 2배 이상 높을 전망

2005년 우리나라의 80세이상 초고령 인구 비중은 1.4%로 세계평균(1.3%)과 비슷하지만 선진국(3.7%) 보다는 낮음(북한은 초고령 인구가 전체의 0.9% 수준으로 추정)
- 2050년에는 80세이상 초고령인구가 14.5%로 크게 늘어나 선진국(9.4%) 수준을 상회할 전망임

2005년 세계의 유소년인구는 선진국에 11.2%, 개도국에 88.8%가 분포하며, 고령인구는 선진국에 38.9% 개도국에 61.1%, 초고령인구는 선진국에 50.7%, 개도국에 49.3%가 각각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남

2005년 세계 인구의 중위(median) 연령은 1950년에 비해서는 4.1세 증가하여 28.0세로 추정되며, 2050년에는 현재보다 10.1세가 높아질 전망임
- 선진국의 중위연령은 38.6세로 개도국(25.5세) 보다 13.1세가 더 많음
- 대륙별로는 유럽이 38.9세로 가장 높으며 아프리카는 19.0세로 가장 낮음
- 한국은 34.8세로 북한(32.1세)보다 2.7세가 높음

2005년 세계 인구의 노년부양비(15-64세 인구 100명당 65세 인구 비율)는 11인데, 선진국은 23, 후진국은 9로 나타남
- 대륙별로 보면 유럽이 23으로 가장 높고 아프리카는 6, 남북한은 똑같이 13으로 나타남

2005년 세계 인구의 노령화지수(0-14세인구 100명당 65세이상 인구 비율)는 26인데, 선진국은 90, 개도국은 18로 나타남
- 대륙별로 보면 유럽이 100으로 가장 높고 아프리카는 8로 가장 낮음
- 남한은 47 북한은 35로 아시아 평균(23)보다는 높음

5. 인구변동요인의 최근동향

1) 출산력

세계의 합계출산율은 1970~1975년 기간 중에는 연평균 4.47명이었으나 2005~2010년 기간에는 2.55명으로 낮아짐

2005~2010년 기간중 개도국의 합계출산율은 2.75명으로 선진국(1.6명) 보다 1.15명이 높음
- 대륙별로는 아프리카가 4.67명으로 가장 높고, 유럽은 1.45명으로 가장 낮으며, 아시아는 2.34명임

한국은 2005~2010년 기간에는 1.13명으로 유럽이나 선진국 보다 낮은 수준이며, 북한은 같은 기간 연평균 1.85명으로 한국보다 높음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OECD국가 중 가장 낮은 수준
- 상당수 OECD 국가들은 2000년초까지 출산율이 감소하였으나 최근 들어 정체 내지 반등하는 추이를 보임
· 미국 2.05(2005년), 프랑스 1.98(2006년), 영국 1.80(2005년), 독일 1.34(2005년), 이탈리아 1.35(2006년)
- 한국(2006년, 1.13) 및 일본(2006년, 1.32)은 2005년까지 감소하다가 2006년 다소 반등

2) 사망력

2005~2010년 기간 중 세계 평균 기대수명은 67.2세로 35년전인 1970~1975년(58.3세) 보다 8.9세가 늘어났음

대륙별로 2005~2010년 기간의 기대수명을 보면, 북아메리카가 78.5세로 가장 높고 다음은 오세아니아 75.2세, 유럽 74.6세, 라틴아메리카 73.3세, 아시아 69.0세, 아프리카 52.8세 순임

2005~2010년 기간중 한국은 79.1세인 반면 북한은 67.3세로 추정되어 11.8세가 차이 남

3) 이동력

2005~2010년 기간 중 매년 251만명씩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
-한국은 2005~2010년 기간 중 연평균 3만9천명의 순유출이 발생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인구동향과 042)481-2250,2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