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공작기계산업 협업화 추진 T/F팀에서는 공장 설계에서부터 기업간 협업화로 생산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생산라인을 추진하였고, 신제품 개발 지원, 애로기술 해소, 경영·유통정보 제공, 맞춤형 인력 등을 제공함으로서 강한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공작기계 분야에서 전주시가 적극 발 벗고 나선 것은 IMF 경제위기 이전에 도내 40여개 기업이 완전히 무너져 현재 전무한 상태로 차세대 기술 집약형 부품소재산업의 메카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원천 기술이다.
현재 우리나라 기계산업의 일본 의존도는 70% 정도로 그 격차가 크고 가격 경쟁력에서는 중국과의 대결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공작기계 제조혁신의 최종 목표는 가격은 중국산 제품과 품질은 일본산 제품에 접근하는 방안을 찾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이와 같이 글로벌 경쟁관계에서 전주시가 기계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대학, TIC, 리서치센터 등과 함께 미니 클러스터를 만들어 나가는 길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첨단기계산업을 발전시켜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공작기계협업화 단지내 5개 사장님들께서는 지난해 수도권에서 순조롭게 이전하여 생산 활동을 하고 있으나 전주시에서는 기업유치 활동도 중요하지만 유치한 기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설비중복 투자방지와 공동구매, 공동물류 관리로 원가를 절감하고, 대기업에만 의존하지 말고 독자적인 제품을 개발을 통하여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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