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행복카드는 민간기업과 협약을 체결하여 서울시에 거주하는 2자녀이상 가정(막내가 1993년 1월 1일 이후 출생)에게 협력업체로부터 서비스·물품 구입시 포인트 적립 및 할인을 제공하는 제도로써 34개 협력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2007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6월현재 23천 세대에게 발급되었다.
서울시는 신용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서 기존의 다둥이행복카드에 결제기능을 결합하여 이용시민들이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 내역을 영수증을 통해 쉽게 확인이 가능하도록 카드기능을 개선하는 한편, 다둥이행복카드와 신용카드를 동시에 휴대해야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참여업체에게는 정산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둥이행복카드와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자 제휴를 희망하는 신용카드사는 오는 7월 18일까지 제안서 등 관련서류를 서울시 저출산대책반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seoul.go.kr)에 게제된 공고문이나 서울시 저출산대책반(6321-435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휴카드사 선정은 다둥이행복카드 이용대상 시민에게 실질적인 지원혜택이 제공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엄선할 계획이다.
카드발급의 편리성, 카드기능 개선, 부가서비스(신용카드가 갖고 있는 우대서비스) 부분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심사가 이루어질 계획이며, 다둥이행복카드 사업에 적합하도록 다자녀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혜택 제공(일반 신용카드 회원과 차별화된 혜택지원 등)과 다둥이행복카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업체에 대한 우대혜택 제공으로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확대 유도를 기대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두고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대형할인 매장과 미술관, 박물관 등 국·공립 문화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참여업체(단체)의 지속적인 확대로 다둥이행복카드 사업이 민간기업의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과 다자녀가정에 실질적인 지원효과를 거양하여 시민고객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저출산대책반 엄연숙 02-6321-4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