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 남아시아 지진 피해 성금
STX 그룹은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스리랑카 등 피해 아시아 각국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재기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자 구호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STX 그룹은 STX PanOcean과 STX 조선 등 바다와 밀접한 분야을 핵심사업부문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금번 대참사에 글로벌 기업의 일원으로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이들의 복구노력에 동참하게 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st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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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02-3460-3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