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이용경, 李容璟/www.kt.co.kr)는 17일부터 네스팟 스윙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무선 뮤직 서비스인 “스윙”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무선 환경에서 네스팟을 이용해 인터넷 상에서 원하는 음악 파일을 검색해 스윙폰으로 바로 다운받거나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운 받은 파일을 MP3폰이나 플레이어로 다시 옮겨야 하는 기존 이동통신사나 음악사이트의 서비스와는 큰 차이가 있다.
17일부터 2월 14일까지 4주간에는 뮤직서비스 “스윙”의 출시 기념으로 무제한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디지털 카메라 5명, 스윙폰용 고급 이어폰 50명, 3개월 무료 사용권 천명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즈맥스(대표 금기훈, 琴基薰)와 제휴를 통해 이뤄지는 것으로, 무료 사용 기간 이후에는 다운로드 곡당 500원, 스트리밍 서비스 월 3천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스윙”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스팟 가입자로 스윙폰이 있어야 하며, 네스팟 홈페이지(www.nespot.com)에서 스윙 플레이어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설치해 뮤직스토어에 접속하면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용방법은 네스팟 홈페이지(www.nespot.com)나, 네스팟 스윙 공식카페(café.naver.com/iknowswing)를 참고하면 된다.
KT 유무선통합팀 한원식 상무는 “네스팟의 최대 강점은 대용량의 데이터도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다는 데 있다”며 “뮤직서비스에 이어 KBS, MBC, SBS의 실시간 TV방송 등 네스팟 스윙의 강점을 이용한 다양하고 풍부한 컨텐츠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네스팟 스윙 사용자들은 일반 핸드폰에서는 결코 체험할 수 없는 색다른 경험들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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