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쳐’가 제안하는 ‘안전한 휴가를 위한 TIP’
영화 <힛쳐>가 제안하는 ‘안전한 휴가를 위한 TIP’이란?
휴가지를 향해 인적이 드문 도로를 달리던 이들이 겪게 되는 죽음의 게임은 짐이 운전 중 그레이스와 딴짓을 하다가 낯선 사람을 차에 치일 뻔한 일이 발생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잘 아는 길에서도 안전 운전은 필수이건만, 이들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한적하고 황량한 도로에서 실수로 히치하이킹을 시도하는 ‘존 라이더’를 칠 뻔하고, 이때부터 이들의 운명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차로 칠 뻔한 그에게 미안한 나머지 그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까지 그를 태워주게 되지만 그의 태도는 급작스럽게 돌변해 그들의 목숨을 위협하게 된다. 차가 고장 난 그를 위해 한밤중에 목적지까지 태워주려는 마음은 갸륵하지만 그로 인해 그들의 여행은 순식간에 악몽으로 뒤바뀌어 버리고 만다. 또한 아무리 한적한 도로라 할지라도 함부로 앞차를 추월하는 것은 커다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영화는 보여 주고 있다. 이렇듯 짐과 그레이스의 여행길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지만 관객들은 이들의 상황을 쫓아가며 휴가길에 주의해야 할 여러 가지 조언을 간접 경험하게 한다.
사람이 많은 휴가지에서의 문단속은 필수!
영화가 종반부에 치달을 무렵, 짐과 그레이스에게 또 한번의 큰 위기가 등장하게 되는데, 바로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 존 라이더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다고 느낀 이들은 잠시 모텔에서 여유를 즐기게 되는데 이것을 그냥 지나칠 리 없는 존 라이더는 이들의 모텔에 습격하게 되고 짐과 그레이스는 다시 한번 그와의 힘겨운 사투를 벌이게 된다. 붐비는 사람만큼이나 즐거운 마음으로 휴가를 온 사람들의 빈틈을 노리는 각종 범죄가 많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관객들은 이 젊은 커플과 존 라이더와의 막판 사투를 보면서 이 또한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흥미로운 이색 설문 조사 ‘휴가길,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한편 영화포털사이트 맥스무비에서는 ‘<힛쳐>는 휴가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여름 휴가길, 가장 조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이라는 이색 설문조사가 실시되어 화제다. 영화 소재처럼 많은 네티즌들이 ‘낯선 사람을 차에 태워주는 일’(46/1%)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과속이나 추월’(27.6%), ‘주요 소지품 분실’(14.4%), ‘낯선 휴가지에서의 문단속’(11.9%)이 그 뒤를 이었다. 역시 휴가철에는 낯선 사람을 함부로 태우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공통된 의견인 듯하다. 또한 설문과 함께 달린 네티즌들의 갖가지 덧글도 흥미롭다. ‘낯선 사람은 안태워주면 그만이지만 과속이나 과도한 추월은 타인의 생명까지 뺏을 수 있습니다’(닉네임_암흑군주), ‘서로 믿고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닉네임_쵸이스무비), ‘낯선 사람이 예쁜 아가씨라면 그다지 싫지는 않을 것도 같은데...’(닉네임_고독파) 등 네티즌들의 다양한 의견은 폴 이벤트에 참여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영화 <힛쳐>가 제안하는 이 휴가팁만 제대로 지킨다면 당신의 휴가길은 안전한 그리고 달콤한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인 영화 <힛쳐>는 오는 7월 26일, 최근 <트랜스포머>로 국내 극장가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이클 베이 감독의 저력을 관객들에게 다시금 확인시켜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락처
쉬스닛 커뮤니케이션 강숙경 과장 02-3445-9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