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2007년 7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도 및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 주관의 ‘찾아가는 지역순회 교육’으로 송인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송인자 교수는 “성별영향평가(Gender impact assessment)는 법적기반을 지니는 사업으로 일반정책에서 나타나는 성차별적 영향을 제거하고 모든 정책과 사업이 균등한 수혜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정책과 프로그램을 기획·집행하기 위하여 사전에 그 정책이 여성과 남성에게 가져올 결과를 검토·분석하는 것이다.”고 설명하고, “궁극적으로 정책의 품질관리를 기할 수 있는 국가단위의 의지이고 사업이며, 이러한 성별영향평가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사업이나 정책의 성별관련성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성별분리통계가 매우 중요한 도구이며, 성 인지적 관점, 양성평등 관점의 실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성별 분리통계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앞으로 개정된 ‘국가재정법’에서 2010년부터 ‘성 인지예산’을 편성토록 하고 있어, 전라북도에서도 직능단체, 시·군 통계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성인지적 사고함양과 양성평등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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