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동북3성의 중심도시인 대련과 중국에서 우리나라와 교류가 가장 활발한 산동성의 청도, 그리고 중국의 경제수도인 상해에서 시장개척활동을 시작한다.

임우진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 중소수출업체 9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중국시장개척단은 기술발전과 경제혁신 등을 지속하여 무역강국으로 부상한 최근의 중국시장 변화에 맞춘 지역별 시장진출 유망품목으로 구성되어 상담지역에 따른 참가 업체별 상담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동북3성 개발계획에 따라 설비, 자동차산업, 건설공사 등이 최대 수요산업으로 부상한 대련과 청도의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금속가공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주)인성기계

·대형농장, 농업생산의 기계화 산업의 추진, SARS 후 위생방역관심이 확대되어 분무기의 시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 시장 전역을 겨냥한 휴대용󰋯차량용 연막소독기 및 살포기 제조업체인 (주)포인텍

·중국김치의 가공기술의 한계와 SARS 이후 한국김치 효과때문에 브랜드 인지도가 한층 제고된 한국김치의 남방시장개척과 동북 현지 생산공장을 발판으로 유럽과 일본시장 진출을 모색 중인 김치생산업체 두메김치(주)

·광학렌즈 기술수준이 초기단계여서 안경 렌즈의 원재료인 모노머를 전량 수입하는 렌즈류 생산업체가 집중 분포된 상해 인근을 전략적으로 공략할 모노머 생산업체 레미스페셜티

·SARS 폭발이후 의료산업의 발전과 정부정책 등에 따라 의료용품의 시장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위생요구 수준이 높은 제품은 수입에 의존하는 중국의 의료시장에 적합한 일회용의료용품 생산업체 다솔인터내셔널

·자동차산업의 성장 속도에 비해 고장 진단 및 검사, 측정기술 등 사후서비스시스템이 취약한 자동차 After market 바이어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지오토(주)등

특히 7월 13일 수출상담을 펼칠 중국의 주요공업도시 대련과 7월 16일 수출상담이 예정되어 있는 중국 전자가전, 자동차 등 4대 산업기지 건설추진이 한창인 청도는, 지난해 9월 박광태 시장이 두 도시의 인근인 심양과 연태시장개척활동으로 1천 5백만불의 MOU 성과를 일궈내는 등 지역업체의 진출기반을 확고히 다져놓은 유리한 시장이어서 상담성과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시는 7월 18일 중국경제의 심장부인 상해에서는 기존의 재생시장이 아닌 최첨단 고품질 제품으로 승부해야 하는 중국시장진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추어 수출상담을 준비하는 등 중국의 동북과 남방시장 각각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시장 개척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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