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3개월간을 청내 구내식당 하절기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으로 설정 운영키로 했다.

이 같은 조치는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에 위생관리 소홀로 인해 자칫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등을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식단 관리를 통해 1등 광주 건설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모든 식재료는 당일반입 당일사용을 원칙으로 운영하면서 매일아침 실시하는 식품의 검수에 보다 철저를 기하는 한편, 식수대도 매일 세척하여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

또한 식당내부의 청결유지를 위해 저녁배식 완료 후 1시간을 청소 시간으로 정하여 운영하고, 특히 매일 식당 종사원에 대한 특별위생 점검 및 교육으로 개인별 위생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황정미 광주시 구내식당 영양사는 “해이해지기 쉬운 하절기에 종사원의 정신적 재무장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직원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1차적인 목표이다”고 강조하고 이와 더불어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 질을 최고의 수준으로 만들어 1등 구내식당으로 자리 잡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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