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11일 영암군 소재 호텔 현대에서 중국의 각 급 학교와 자매결연을 체결·운영하고 있는 도내 학교장 20여명을 초청해 ‘한·중 청소년 교류 확대 및 수학여행단체 유치 증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우리나라 정부의 중국 청소년 무비자입국 조치에 부응해 한·중 학교 간 청소년 교류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중국 수학여행단을 도내로 유치하기 위한 상호 협조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특히, 중국 수학여행 대부분이 공무여행처럼 학교 등 현지 유관기관과의 체육·문화·학습 등 교류 형태로 추진되고 있어, 수학여행단체 유치를 위해서는 각 급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향후 한·중 학교 간 교류 및 청소년 수학여행단 방문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8월 중 중국 측 자매결연 학교장들을 초청해 중국 청소년들이 방문하기에 적합한 도내 대표적인 관광자원과 학교시설, 숙박시설 등에 대한 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최근 선정된 전남도 지정 중국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5개사로 하여금 수학여행상품을 적극 개발, 운영토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법무부는 한·중 간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에 대한 무사증 입국 허가’방안을 마련, 지난 4월 1일부터 중국 5인 이상 초·중·고교 수학여행 단체의 경우 한국 입국허가 수수료와 사증을 면제한 바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관광진흥과 061-286-5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