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7. 10(화). 14:00 도청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 주재로 본부·국장 및 23개 시·군 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당면현안사항 등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고 2007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및 재난안전관리 대책 마련, 주민생활서비스 전달체계 혁신 적극 추진, 기초노령연금법 시행준비, 사회투자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완화 대책 등을 논의·시달하였다.

회의에서는 여름 장마철과 피서철을 맞이하여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의 발생과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 및 재난예방대책에 따라 10월 15일까지 비상대비체제를 유지키로 하였으며 최대 관광시즌인 하계 휴가기간 중 경북관광을 집중 홍보 하여 손님맞이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관광·행락철을 맞아 바가지 요금, 자릿세 징수 등 상거래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할 것을 지시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관용 도지사는 민선4기 1주년을 보내면서 시군의 협조로 많은 성과를 얻었다며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함께하면서 도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자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최근 정부의 계속되는 수도권규제완화 정책으로 수도권 집중화가 심화되고, 비수도권은 생활·산업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며 수도권 집중화 반대 및 지역균형발전 촉구를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범국민 1천만인 서명운동 전개 추진에 따른 시군의 협조를 부탁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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