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금년 4월 한·미FTA협상 타결로 일시적인 산지가격하락이 있었으나 이후 전반적으로 소값이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송아지 생산이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었다.
젖소는 45,413두로 작년 동기 대비 7.3%가 감소하였는데 이는 지속적인 혈통개량으로 두당 산유량의 증가와 저능력우 도태 등으로 인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돼지는 1,143천두로 5.0% 증가하였고, 닭은 21,011천수로 1.2% 소폭 감소하였는데, 이는 한미FTA 타결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시세유지와 더불어 국내산축산물의 선호도 및 외식산업의 발전, 식습관의 변화, 계절적인 요인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장원혁 경상북도 축산경영과장은 향후 지속적인 축산업의 전업화 및 규모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세계적으로 자유무역협정 체결의 확산 추세에 따라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축종 및 축산농가는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면서현재 시세를 낙관하여 무계획적이고 무분별한 가축입식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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