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은 7월 10일 오후 2시 30분에 국제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신BIS협약과 지역기업의 대응방향」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장호 부산은행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신BIS협약은 은행뿐 아니라 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부산은행은 지역경제의 버팀목역할을 수행하는 향토은행으로서 비가 올 때 우산을 빼앗기보다는 작은 우산이라도 나누어 쓰는 상생경영의 자세를 견지해 지역 기업들과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에서 금융감독원 신BIS실의 온영식팀장은 발표자료를 통해 "신BIS협약의 시행으로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 여신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있으나, 중소기업여신에 대한 우대조치로 그 영향은 크지 않다"고 강조하고, 중소기업들의 대응방안으로 "재무구조의 견실화와 안정화, 기업 자체의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주거래은행과의 동반자관계 강화"를 제시했다.

본 토론회를 준비한 부산은행 전략기획부의 홍희창 부장은 "거래 기업들이 신BIS협약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경영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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