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하절기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피부손상, 피부암, 백내장 등 자외선과 관련된 시민 보건문제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그날의 자외선 지수를 안내하는 「자외선 지수 안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외선은 태양광의 일종으로 가시광선영역 밖의 광선으로 눈에는 보이지 않으며 파장길이에 따라 A, B, C 3가지로 분류되며, 성층권 오존량과 구름량 등에 따라 자외선강도에 영향을 끼치는데, 자외선은 비타민 D를 생성하고 살균 등의 이로운 작용도 하지만 심할 경우 피부손상(화상, 노화, 피부흑화 등), 피부암, 백내장, 면역저하 등의 위험이 있다.

시가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으로부터 시민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자외선 지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외선 지수 안내제」는 자외선 강도가 높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행하며, 기상청 자외선 지수단계에 따라 구분 전파하되 수치보다 강도 및 행동요령 위주로 안내한다.

자외선지수는 태양 자외선 과다노출로 예상되는 위험에 따른 예보(기상청)로 태양고도가 최대인 남중시각(南中時刻)때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 B(UV-B)영역의 복사량을 지수식으로 환산한 것으로 0은 과다 노출때 위험이 매우 낮음을 나타내고, 9이상은 과대 노출때 매우 위험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외선 지수 안내방법은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를 이용한 안내(기상청 배너 연결)
△자외선 강도 ‘강함’인 7이상일 때 대기오염전광판을 이용한 표출
△자외선 강도 ‘매우 강함’인 9이상일 때는 휴대폰 문자서비스 SMS를 통해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토록 일괄 통보하며, 자외선 지수 안내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원하시는 분은 부산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ihe.busan.go.kr)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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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보전과 윤해원 051-888-3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