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의 해면양식장에 대한 수산용 의약품 사용실태 점검 및 합동단속 이 어제 7월9일부터 7월13일까지 5일간 해면 가두리 양식장 및 수조식 양식장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 계획에 따라 부산시도 부산시 기장군,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수산과학원, 수산물품질검사원부산지원, 해양경찰서(부산), 부산동부수협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오늘 오전 9시 기장군청에 모여 대상 양식장을 선정하여 집중 점검·단속에 나선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기생충 발생예방을 위한 양식장별 관리상 특별사항 확인, 기생충 발생 전·후 승인약품·물질의 사용여부, 승인약품·물질의 사용시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 청취, 기생충 구제를 위하여 사용한 약품·물질의 종류 및 사용방법 확인, 수산용 의약품 안전사용 기준 준수 지도 등이다.

합동단속반에서 의심이 되는 대상 양식어류의 시료가 채취되면 말라카이크그린(MG) 및 포르말린 검출여부를 의뢰하게 되며, 시료 분석기관인 수산물품질검사원(말라카이크그린:MG), 수산과학원(포르말린)에서 그 역할을 분담하여 수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도 말부터 ‘미승인 수산용 의약품 사용실태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실시’를 통해 해면 및 내수면 양식장에서 20여종의 미승인 의약품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06.11.2 수산용 포르말린 승인약품을 개발(5개사 5제품)하여 보급하였으나, 기존 미승인 공업용 포르말린을 사용할 개연성이 여전히 높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한 사용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단속을 추진하게 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수산행정과 한승미 051-888-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