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이권상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련 국장 및 과장, 축제조직위원회, 구(군) 담당과장,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부산바다축제’ 및 ‘제8회 부산국제락페스티벌’ ‘제3회 현인가요제’ 등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소관사항별로 지원·협조사항 등 추진상황을 중점 점검한다.
보고회는 세부 지원사항과 협조사항 등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간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효율적인 행사준비와 행사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해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이권상 행정부시장은 “여름철 부산은 국내외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 국제도시로서, 친절하고 청결한 부산 이미지 제고와 축제분위기 고조, 행사 개최에 따른 질서·친절·안전분야에 많은 노력을 경주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바다축제 개막행사가 열리는 해운대와 광안리 특설무대 등 주요행사장 주변 교통대책, 질서유지 및 안전대책, 청소 및 관광객 안내 대책 등을 마련해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바다축제가 성공적인 개최가 되도록 적극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시내 주요지점에 육교현판, 배너, 아치, 현수막, 홍보탑 등 홍보물 설치를 위해 해당 자치구·군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행사장 주변 청결대책 추진과 포스터·전단지 배부 등 시민 참여분위기를 함께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열두 돌을 맞는 부산바다축제는 해양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여름바다축제로서 ‘축제의 바다’, ‘물결치는 젊은 도시’를 주제로 8월 1일(수)부터 8일(수)까지 8일간 해운대, 광안리, 송도, 다대포 등 부산시내 곳곳에서 개최된다.
‘부산바다축제’는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2회째 맞이하고 있는 축제이며, 매년 특화된 프로그램과 시민참여행사 등을 확대, 운영하여 부산의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남기고 있으며, ‘해양문화관광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부산바다축제’에서는 인기연예인의 출연과 방송연계 등 개막행사를 대폭 강화하였고, 현인가요제, 부산국제해변무용제, 프로게임 등 주요행사를 확대·강화하였으며, 각 구별 굵직한 단위프로그램의 네트워크를 확대·강화하는 방향으로 기획되었고, 해운대, 광안리 경관조명 등으로 축제분위기가 한층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행사로는 7월31일 부산국제해변무용제를 시작으로 8월 1일 개막행사와 8월 4일부터 ‘현인가요제’, ‘제8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프로게임대회‘ 등이 시작된다.
주요행사장인 광안리해수욕장 해변은 부산바다축제 기간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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