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가 이동하는 동안 CPU, 그래픽 서브시스템, 메모리가 데이터를 반드시 지속적으로 움직여야 하는 그래픽을 구동해야 하는 경우나 고 에너지 물리학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점점 더 빠른 슈퍼컴퓨팅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 성능을 가속화해야 할 필요성 즉 대역폭을 늘리고, 속도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다. 속도를 맞추기 위해, 정보 버스-전기적 요소 사이 데이터 도관-는 보다 커지고, 데이터는 더 빨리 이동시키게 될 것이다. 인텔이 새로 출시한 인피니밴드는 이를 증명하는 가장 최신 예라고 할 수 있다.
텍트로닉스의 퍼포먼스 플러스 인스트루먼츠(Performance Plus Instruments) 담당 부사장인 린 캠프(Lynne Camp)는 “인텔이 출시한 업계에서 가장 길고 빠른 인피니밴드 케이블 성능을 텍트로닉스가 검증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디지털 시스템에서 멀티 기가비트 데이터 속도가 일반화되면서 신호 무결성 즉 집적 회로를 적절하게 운영하는데 필요한 신호 품질이 설계자들에게 최고의 관심사가 되었다. 텍트로닉스는 차세대 직렬 데이터 테스트 벤치의 측정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본 테스트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인텔 테크놀로지 이네이블링(Intel Technology Enabling) 매니저 겸 IBTA 컴플라이언스 워킹 그룹(IBT Compliance Working Group)의 공동 의장인 투안 팜도(Tuan Phamdo)는 “텍트로닉스는 복잡한 고속 측정 및 분석 작업과 관련한 검증 받은 지식을 보유한 신호 무결성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경험과 새로운 선도 직렬 데이터 기술에 대한 집중 전략으로 텍트로닉스는 인텔이 새로운 인텔 커넥츠 케이블(Intel Connects Cables)를 테스트하는데 이상적인 업체로 선정되었다. 텍트로닉스의 엔지니어들과 전문지식은 최종 검증에 있어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인피니밴드 케이블 테스트 스펙 요건 중 하나는 특정한 손상이 있는 신호가 신호 발생기로부터 제공되어야 하는 것이다. 테스트 패턴을 5 Gb/s 속도로 전송하는 텍트로닉스 AWG7102 임의 파형 발생기를 이용하여 이 스펙 요건을 충족하였다. 신호 손상은 텍트로닉스 직접 합성(Tektronix Direct Synthesis) 방법을 이용하여 만든다. 직접 합성은 이상적이거나 손상된 파형을 만드는 유연하고 반복 가능한 방법이며, 생성된 파형은 다시 텍트로닉스의 AWG7000 시리즈 임의 파형 발생기에 의해 직접 합성된다. AWG는 정확하고 프로그램화 할 수 있는 손상 신호를 최대 6Gb/s속도로 제공할 수 있어 고속 직렬 링크의 케이블 테스트와 수신기 테스트에 적합한 특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이 다이어그램 측정과 관련해서는 텍트로닉스DSA8200 샘플링 디지털 신호 분석기(Digital Signal Analyzer)를 이용하여 지터 및 아이 측정을 했다. 고급 지터, 노이즈 및 BER 분석 소프트웨어(JNB) 소프트웨어는 케이블의 BER를 케이블의 10-15 BER 스펙까지 분석하는데 이용되었다.
텍트로닉스 기술 솔루션 매니저인 지트 림(Jit Lim)은 "텍트로닉스는 오랫동안 인피니밴드 에코시스템에 참석해왔다”면서 "인피니밴드의 초창기부터, 우리는 인피니밴드 적합성과 상호 운용성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으며, 지난 수년 간 IBTA에서 적합성 상호운용성 물리적 레이어 워킹 그룹(Compliance and Interoperability physical layer working group)의 의장직을 맡아왔다. 인텔이 우리에게 SDR/DDR 100 미터 인텔 커넥츠 케이블 출범 지원을 요청했을 때, 우리는 인피니밴드 스펙에 따라 인피니밴드 케이블의 적합성을 검증할 수 있게 되어 기뻤다. 이 기술은 고성능 인터케넥트 케이블 산업을 현격히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기타 고속 애플리케이션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텍트로닉스는 케이블 테스트와 관련해서 심층적인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다. 텍트로닉스는 SFF8470케이블이2002년 출시되었을 당시부터 줄곧 SFF8470 케이블의 특성 및 적합성 검증 부분에서 업계 리더 역할을 해왔다. 현재 업계에서 인증된 모든 SFF8470 케이블은 텍트로닉스의 TDS/CSA/DSA 8200 기반 시스템을 이용해서 인증된 것이다. 텍트로닉스는 대략 500개의 케이블을 지난 5년간 테스트했다. 일반적으로 “인피니밴드” 케이블로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SFF8470 케이블은10 기가 이더넷/XAUI, CX4, 파이버-채널, SATA-M, SAS-M 등의 여러 기타 핵심 기술에도 사용된다.
한국텍트로닉스 개요
텍트로닉스는 통신, 컴퓨터, 반도체, 소비자 전자 제품 산업에 테스트 및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로서, 1946년 오실로스코프를 시작으로 로직 애널라이저, 신호발생기, 스펙트럼 분석기, 각종 통신 및 비디오 테스트 장비 계측 장비를 비롯해, 1000 여종의 모든 산업용 계측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RF, 직렬 버스,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등을 다루는 고객들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텍트로닉스는 미국 오리건 주 비버튼에 본사를 두고 21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텍트로닉스는 서울 삼성동에 사무실을, 전국에 공식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텍트로닉스의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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