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성남시는 지난 5일『고령친화제품 서비스 종합체험관 구축사업』유치를 위한 산업자원부 최종평가를 받았으며 유치결정에 대비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최종 결과만을 기다리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2011년까지 매칭펀드 형태로 올해부터 4년간 연차적으로 총 290억원(국비 140억, 시비 150억)을 투입하여 우선 건물을 임차 운영한 후 2009년도에 분당구 야탑동에 신축건물을 건립하여 본격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으로, 최종 유치 결정 후 곧바로 착공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고령친화제품 서비스 종합체험관이 우리시에 유치될 경우 서울 등 수도권내 거주자는 물론 전국 어디서나 접근이 용이한 교통의 요지에 있음을 물론, 국내 유일의 노인전문병원인 보바스기념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성남산업진흥재단, 전자부품연구원, 경원대학교등 30여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 또는 참여의사를 표시하고 있어 지역연계 인프라가 국내 어느 도시보다 잘 구축되어 있다“ 고 말했다.

시는 유치가 확정될 경우, 관련 고령친화제품 기업을 적극 유치 육성하여 고용창출을 도모하고 고령친화제품 수출의 전초기지로 육성발전 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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