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한미-FTA가 충북지역에 미치는 영향분석과 지역발전 방향에 대한 합리적인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세미나가 11일 오후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세미나는 주대영 산업연구원 팀장산업연구원과 우장명 충북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의‘한 미-FTA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조수종 지역혁신연구회 회장의 사회로 경제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됐다.

정우택 충북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미-FTA 추진으로 우리나라 교역증진과 자원배분 효율화, 투자확대 등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며 “그러나 과일 축산 등 농업분야, 정밀화학 음식료 분야 등 제조업의 경우는 피해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지사는 “한미-FTA 추진으로 우리 도에서 피해가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 정부의 보완대책과 연계가 필요하다”며 “오늘의 세미나를 통해 한미-FTA가 우리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고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발전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좋은 대책이 마련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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