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지원을 위하여 대한안마사협회 대전지부(회장 김대한)와 협력하여 안마 전문자원봉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07. 7. 12(목) 14:00 시청 대강당(3층)에서 안마봉사단원 140명, 일반자원봉사자 160명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안마 전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단 선서, 대한안마사협회 대전지부장의 인사, 안마에 대한 특강, 체험사례 발표 등이 있으며 대강당 앞 로비에서는 봉사단원의 안마(침술)시연으로 일반인이 봉사를 받을 수 있는 안마(침술)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이번에 구성된 안마 전문자원봉사단은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 144명이 모두 안마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 봉사단원들은 12개조(24명씩)로 편성, 주 1회, 사회복지시설 등 공공기관을 찾아 안마, 침술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그동안 시에서는 자격이나 재능을 가진 이미용, 수지침, 외국어통역, 문화예술, 발마사지, 도배봉사 등 전문자원봉사단 27개단 1,866명을 모집·운영하고 있으나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안마 전문자원봉사단은 안마사 자격증을 전원 소지하고 봉사단에서 활동하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 관계자는 이들 시각장애인들의 자원봉사참여로 그동안 사회적으로 봉사수혜 대상이라고만 여겨졌던 장애인들이 수혜대상이 아닌, 봉사주체가 되어 비장애인들을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또한 비장애인들에게 시각장애인(안마사)에 대한 사회 일각의 편견을 없애는 데도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복지정책과 강춘구 042-600-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