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 www.kado.or.kr)은 7월 10일 오전 11시 30분(현지 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정보접근센터(IAC) 재개소식을 개최했다.

루마니아 국립경제대학(ASE)에서 개최된 이날 재개소식에는 루마니아 통신정보기술부 파스카누 국제협력국장, 주루마니아 한국대사관 최일송 대사, 국립경제대학 로슈카 총장,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손연기 원장 등이 참석해 양국간의 IT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재개소식 이후 개도국 정보격차 해소 전문가들의 모임인 디지털기회포럼(DOF)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98년부터 한국을 방문하여 선진 IT 정책 및 기술을 배우고 간 루마니아 교육생 및 관계자 등 40 여 명이 참석하여 한국 IT 모델이 루마니아 정책에 반영된 현황 및 향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보접근센터 구축은 개도국 및 정보기술(IT) 후발국에 정보화 교육장, 인터넷 라운지 등 한국형 IT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디지털 ODA’의 하나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했다. 2006년 말까지 10개국에 정보접근센터 구축을 완료했고, 올해는 지난 6월 몽골 구축에 이어 하반기에 케냐·우즈베키스탄에 구축할 예정이다.

루마니아 정보접근센터는 지난 2003년 10월에 구축했는데, 3년만에 PC 65대와 모니터 30대, 안내부스 등을 추가 지원하고 내부 공간을 전면 개보수해서 재개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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