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코리아, 차세대 리더를 위한 실전 글로벌 리더십 훈련 실시

서울--(뉴스와이어)--GE코리아(대표: 이채욱 사장)는 1월 19일(수) 차세대 리더인 120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GE리더십 훈련(Leadership Training)”을 실시한다. GE의 글로벌 리더 양성소인 크로톤빌 연수원을 비롯, 전세계 GE관계사에서 우수한 초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리더십 프로그램(Foundation of Leadership)중 일부 내용을 적용한 이번 훈련은 1월 17일(월)부터 22일(토)까지 천안 교보생명 연수원에서 5박 6일간 합숙훈련으로 진행되는 전경련 국제경영원의 ‘영리더스 캠프’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전경련측은 지난해 7월, 사법연수원생들을 대상으로 GE의 리더십 훈련을 위탁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에도 동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

GE 리더십 훈련의 특징은 강연중심의 국내 리더십 프로그램과는 달리, 참가자의 참여와 활발한 토론 등 참석자가 직접 리더십 스킬을 개발하고 바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으로 고안되어 있다. 또한, 리더십 훈련을 이수한 GE직원들이 직접 진행 도우미(Facilitator)로 참여하여 생생한 GE 리더십을 전달한다.

GE코리아 이채욱 사장(58)은 "국가적으로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사회적 요청이 비등한 현실에서 우리나라 차세대 리더인 대학생들이 실제 글로벌 비즈니스 사회에서 요구하는 리더십을 확인하고 향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며 “앞으로도 이러한 GE리더십 훈련기회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참가 배경에 대해 말했다.

자원봉사활동, 장학금 지급, 경영기업공유 등 글로벌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오고 있는 GE코리아는 2003년부터 매년 “GE맥킨지 대학생 리더십 워크샵”을 맥킨지와 함께 공동 실시해 왔으며 참석 대학생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GE코리아 개요
한국에서 GE는 1976년 출범후 항공기엔진, 발전설비, 첨단소재, 의료기기, 산업용 전기,전자 등 각종 첨단 기술 분야에서 기술협력과 공동 생산과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한국경제발전 및 산업과의 장기적인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오고 있음. 2004년말 기준, 20여개의 법인에서 1,300여명의 직원들이 78억불의 사업 규모 (매출 17억불, 금융자산 61억불)를 달성하고 있음. 이공계 대학생 장학금 지급, 자원봉사활동 수행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음.

웹사이트: http://www.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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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렬 02-52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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