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가 제주도 전북쌀 가공공장 개장 1주년 기념행사로 제주도에서 전북쌀의 대대적인 홍보 및 판촉전을 개최한다.

11일 전북도와 전북농협에 따르면 이번 1주년 기념행사는 제주 하귀농협 하나로 마트 개장에 맞춰 전북쌀 입점기념으로 실시되며, 전북쌀의 판매영역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개장한 전북쌀 제주도 가공공장은 제주지역 유명마트인 우리마트 등 74개의 매장과 제주지역 36개 학교에 전북쌀을 공급 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장하는 제주 하귀농협 하나로마트에 입점하여 전북쌀을 판매하게 된다.

이번 1주년 기념 전북쌀 홍보 및 특판행사에서는 전북쌀 구입고객에게 흑미 1kg를 증정하고, 떡 시식회, 쌀뻥튀기를 나눠주는 등 소비자의 구미에 맞는 판촉전을 실시하고, 길거리 홍보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전북쌀 판매영역 확대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북도 신현승 친환경농업과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서 전북쌀 수출을 확대하는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뿐만 아니라 수도권, 부산, 대구에서도 판촉전을 더욱 활발히 펼쳐 대한민국 전체가 전북쌀 시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 시장의 30%점유(300억원)를 목표로 지난해 5월 1일 개장한 전북쌀 가공공장은 연말까지 72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렸고, 올해에도 벌써 41억원의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연말에는 120억원 이상의 쌀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성공적인 전북쌀 마케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행사개요
- 일 시 : ‘07. 7.12(목) 10:00~18:00
- 장 소 : 제주도 하귀농협 하나로마트(북제주군 애월읍)
- 행사내용 : 인절미 시식 등 전북쌀 밥맛 체험, 홍보용 쌀 증정 및 전단지 배부, 길거리 홍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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