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학교 2008학년도 신입생모집 원서접수 완료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전통문화 및 문화재의 보존·선양을 위한 전통문화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하여 문화재청이 설립한 4년제 국립대학으로 전통문화에 재능 있는 인재 선발을 위한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구분하여 입학전형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 6월에 실시한 특별전형에서는 66명 모집에 137명이 지원, 2.1 : 1로 전년보다 2배 상승한 지원율을 보였고 이번 일반전형은 원서접수 결과 문화재관리학과 10 : 1, 전통조경학과 5.3 : 1, 전통건축학과 7.5 : 1, 전통미술공예학과 3.1 : 1, 문화유적학과 9.3 : 1, 보존과학과 7.6 : 1, 전체 경쟁률 6.8 : 1로 87명 모집에 588명이 지원하여 2003년도 이후 최고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전형은 본교의 설립취지 및 교육목적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자체입학고사를 실시한다. 시험과목은 국사, 국어, 영어, 수학(전통미술공예학과는 실기) 등 4개 과목으로 각 과목별 시험문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문제와 같은 수준의 난이도 및 유형의 문제로 출제한다. 1단계로 필기시험 4과목 중 어느 하나 이상의 시험과목의 취득 성적이 40% 미만인 자는 불합격 처리하는 과락제를 적용하여 입학고사 성적순으로 학과별 정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입학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및 면접고사 성적을 합산하여 고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 및 예비합격자를 선발한다.
충남 부여에 위치한 한국전통문화학교는 이번 지원자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입학고사(8. 5)와 면접고사(8. 21 ~ 8. 22)를 실시, 최종합격자를 발표(9. 4)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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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학교 교학과 041) 830-7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