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재난 피해자에 대한 정신적 충격을 치유하기 위한 심리관리상담원이 위촉 운영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풍수해, 화재등 다양한 재난으로 인한 피해자와 그 가족 등이 받은 정신·심리적 충격을 치유하기 위해 전액 국비로 ‘재난피해자 심리관리 지원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를위해 시는 이달중에 국·공립병원 및 일반병원 정신과 전문의, 정신보건센터, 의사협회지부, 심리학회지부등 관련 전문기관 및 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전문가 10여명으로 심리관리전문상담원을 위촉할 계획이다.

이들 심리관리전문상담원은 재난 발생시 재난피해자의 심리상태를 진단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한편, 심리회복 상담 활동은 펼치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들의 자발적 재난상황 관리로 재난발생을 최소화하는 한편, 자연재난 발생시 피해시설에 대한 신속한 복구 등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 17일 서울 원묵초등학교에서 소방훈련도중 학부모 추락사 현장을 목격한 학생중 절반이상이 사고장면회상, 우울, 불안, 집중력저하, 과도한 긴장 등 스트레스 증후군증세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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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방재관리과 사무관 정한갑 062)613-8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