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생활속의 작은 ‘불조심’ 실천만으로 화재사고가 크게 줄어들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화재의 65.7%가 사람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기 때문이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서 발표한 2007년도 상반기 화재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총 810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사상자 19명(사망 3, 부상16)에 23억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반기 화재 810건 가운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532건으로 전체의 65.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상자 12명(사망1, 부상11)과 6억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부주의유형으로는 ①담배꽁초 141건(26.5%), ②불장난104건(19.5%) ③쓰레기소각 92건(17.3%) ④음식물조리중 81건(15.2%) ⑤ 논·임야 태우기 42건(7.9%) 등이다.

한편, ‘부주의’이외의 화재원인으로는 전기적요인159건(19.6%), 방화 또는 방화의심 73건(9.0%), 기계적요인 19건(2.3%)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재 발생장소의 경우 음식점 등 “비주거용 건물”에서 230건(28.4%)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고, 주택 및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195건(24.1%), 임야120건(14.8%), 차량88건(10.9%) 등으로 발생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함부로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불법 쓰레기 소각 않기등 생활속의 작은 화재예방 실천을 통해 화재로 인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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