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 리
국고채(3년) 유통수익률은 미국 금리 상승, 정책금리 인상기대 등으로 큰 폭 상승(5월말 5.17% → 6월말 5.26% → 7.6일 5.35%, +18bp)
특히 7월 들어 외은지점의 단기 외화차입에 대한 규제 방침이 가세하면서 상승세가 빨라지는 모습
CD(91일) 유통수익률은 5.04%를 유지하다가 하순 들어 5%로 하락(5월말 5.06% → 6.1일 5.04% → 6월말 5.00% → 7.6일 5.00%)
2. 주 가
코스피지수는 6월 하순경 일시 조정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7월 들어 큰 폭으로 재상승(5월말 1,701p → 6.19일 1,808p → 6.27일 1,733p → 7.6일 1,861p, +9.4%)
주요국 증시 호전, 주식형 수익증권 수신 증가,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 가능성 등
외국인*은 6월중 대규모로 순매도 하였으나 7월 들어서는 다시 순매수로 전환
기관투자가는 수신이 크게 늘어난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순매수로 전환(5월 -1.0조원 → 6월 +2.0조원 → 7.1~6일 +0.3조원)
개인투자자들은 순매수를 지속하다가 7월 들어 차익실현에 나서는 모습(5월 +0.7조원 → 6월 +0.9조원 → 7.1~6일 -0.6조원)
3. 통화총량
6월중 M2증가율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11%내외로 추정(4월 11.1% → 5월 10.9% → 6월 11%내외e)
기업대출이 늘고 정부부문에서도 통화가 공급된 데 기인
Lf(금융기관 유동성)증가율도 10%초반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 (4월 10.1% → 5월 10.1% → 6월 10%초반e)
M1-MMF 증가율은 전월의 수시입출식예금 큰 폭 감소에 따른 평잔이월효과로 전월보다 다소 낮아진 3% 초반으로 추정(4월 5.1% → 5월 3.6% → 6월 3%초반e)
4. 자금흐름
6월중 은행수신은 전월에 이어 증가폭이 크게 확대(5월 +6.9조원 → 6월 +13.3조원)
수시입출식예금이 일부 은행의 수신 제고 노력, 기업 결제성예금의 이월 및 정부의 재정집행 등으로 대폭 증가
반면 정기예금은 주식시장 호조 등으로, CD는 은행들의 단기자금사정 호전 등으로 증가폭이 크게 축소
자산운용사 수신도 큰 폭의 증가세 지속(5월 +7.6조원 → 6월 +13.6조원)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 속도가 빨라진 데다 MMF도 법인자금을 중심으로 증가폭 확대
반면 신종펀드는 국내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이동 등으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되었으며 채권형 펀드는 시장금리 오름세 등으로 부진 지속
5. 기업자금 및 가계신용
6월중 은행의 기업대출(원화)은 9.3조원 늘어나 증가폭이 크게 확대(5월 +6.9조원 → 6월 +9.3조원)
중소기업대출은 은행들의 적극적인 대출 노력, 휴일에 따른 결제 이월 등으로 8.3조원 증가
대기업대출은 일부 기업의 시설자금대출을 중심으로 0.9조원 증가
회사채(공모)는 4~5월중 이루어진 선차환 발행의 영향 등으로 1.2조원 순상환
CP(6.1~20일중)는 전월과 비슷한 0.5조원 증가
은행의 가계대출은 0.8조원 늘어나 증가폭이 전월보다 소폭 확대(5월 +0.2조원 → 6월 +0.8조원)
주택담보대출은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0.7조원 증가로 전환(-1.2조원 → +0.7조원)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여타 대출은 주택금융공사 앞 학자금대출채권 매각 등으로 증가폭 축소(+1.3조원 → +381억원)
6. 금융기관 단기수신
주요 금융기관의 단기수신 비중은 수시입출식예금이 증가하면서 그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전월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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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국 통화금융팀 차장 김남영 (02)759-4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