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와이어)--국립제주박물관(관장 손명조)은 평소 도민들이 접하기 힘든 각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 및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담은「토요박물관 산책」을 6~9월, 매월 둘째ㆍ넷째 토요일 저녁6시30분에 개최한다.

지난 6월 9일 철학자 이정우와 6월 23일 문화평론가 진중권의 강연이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이루어 졌고 오는 7월 14일에는 강당을 벗어나 야외에서 ‘신나는 타악 콘서트’가 마련된다.

이번 공연에는 제주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타악기 전문연주단체인 프라임타악기앙상블이 출연하며, ‘타악기앙상블의 세계’, ‘관객과 함께하는 시간(다함께 노래부르기)’, ‘신나는 타악기 앙상블’ 3개의 연주주제를 가지고 난타공연, 'Canon In D', Drum Experience', 아기구름ㆍ새짝궁 등 동요독창, 영화음악, 아프리카음악 등 다양한 연주를 선보인다.

지구상에는 공식적으로 이름이 붙여진 타악기 만해도 500여종이 넘는다.

이번 연주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타악기의 종류와 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요박물관 산책은 7월에 ‘신나는 타악 콘서트’와 ‘피아니스트 우상임의 음악나들이’ 2회의 야외공연을 개최하여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흥겹고 서정적인 여름 저녁을 제공할 계획이다.

※ 우천시에도 진행하며, 입장제한은 없음

웹사이트: http://je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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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064-720-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