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와 방학을 맞이하여 야외활동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 내 전염병의 유행방지와 식중독 발생예방을 위한분야별 대책을 중간 점검 평가하는 “건강한 여름 나기” 보건·위생분야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한다.

7월 12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에는 음식업 관련민간단체, 대구시, 시교육청, 대구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공항검역지소 등 7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전염병, 식중독 관련 활동상황을 점검하고, 전염병의 조기발견과 확산방지 위한 협조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전염병이나 식중독 관련 정보를 공유하면서,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대처가 이루어지도록 유사시를 대비한 비상연락망 구축과 기관 간 역할을 조정 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는 해외여행객에 비례하여 설사환자와 뎅기열과 같은 해외풍토병 환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뎅기열의 경우 작년 한해 전국적으로 35명의 환자가 발생한데 비하여 올해엔 7월 현재 33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으며, 대구에서도 3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해외여행 시에는 현지 유행 질병정보와 대비책을 충분히 알고 출발하는 것이 좋으며,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음용수나 음식의 섭취를 삼갈 것을 당부했다.

또 여행 중 설사나 고열 증상이 있었거나 입국 시에 몸이 불편 할 경우 검역소에 반드시 신고를 하여야 본인의 건강은 물론이고, 해외에서 유입되는 전염병을 막을 수있다고 하였다.

이와 함께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전염병의 예방은 무엇보다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소개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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