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경남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도지사, 한국표준협회장 및 도내 유관기관장과 기업인, 산업체 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경영활동 유공자에 대한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1명(두산엔진 차장 최진수), 도지사 표창 3명(S&T중공업 과장 오동교, 세아ESAB 팀장 정형규, 한국표준협회 책임 윤성권)을 수여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8시까지 품질분임조의 품질개선 활동사례 발표, 심사 및 시상으로 이어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도내 대기업·중소기업 등 679개 업체에서 운영되고 있는 6,004개 품질분임조(품질분임조원 56,345명) 중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된 34개 분임조(현장부문 16개, 공기업·공공기관부문 11개, 6시그마부문 3, 기타부문 4)가 참가하여, 산업현장에서 몸으로 체험한 소중하고 값진 사례 즉, 생산 코스트 절감, 생산능률의 극대화, 부적합품률 감소로 품질 향상, 불량률 감소 및 시간단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 등 고객만족과 품질개선으로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킨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되며
경진대회 심사 결과, 우수 분임조 14개 팀을 선발하여 오는9월 3일부터 전라남도 무안에서 개최되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경상남도 대표출전자격을 부여하고, 기타 참가 분임조에게는 우리 경남 발전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분임조원들의 활동 격려 차원에서 장려상을 시상하게 된다.
작년도 경남도를 대표하여 전국대회에 참가했던 두산중공업(주)등 10개 업체의 11개 분임조는 대통령상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여 우리 도내 품질분임조 활동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홍보하는 효과를 거양하였다.
경진대회는 당일 발표심사(70점) 뿐만 아니라 사전 현지심사(30점)를 통하여 품질분임조의 현장 활동 및 개선사례, 개선효과 등을 평가하고 또한 당해 기업체의 관심도, 추진조직 구성 및 운영, 지원내용 및 활성화 계획 등에 대하여도 평가하여 반영함으로써 회사 내·외적으로 성실하고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분임조를 선정하게 된다.
FTA 등을 통하여 세계 각국 기업체와의 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우리 기업체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산업 전반에 걸친 기술혁신, 품질혁신을 통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적 산품을 생산해나가는 것이며, 기업현장과 생산제품, 고객불만의 문제점을 전사적으로 찾아 해결해나가는 품질분임조 활동이야말로 이러한 경쟁력의 원천이 될 수 있는 활동으로서 적극 권장해 나가야 할 사업이다.
도에서는 앞으로도 우리 도내 기업들이 세계 제일의 기업, 세계 제일의 산품을 생산, 판매함으로써 경상남도가 우리나라는 물론 동북아의 경제중심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품질경영 및 생산혁신활동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미래산업과 과학진흥팀 김태경 055-211-3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