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해양허브 조성, 해양산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 해양산업발전 및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인적·물적 종합네트워크 구축, 해양·수산 관련 연구개발 및 교육활동을 통해 해양입국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해양산업발전협의회가 오는 7.13(화)로 창립 1주년을 맞아 오후 6시부터 부산일보 10층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무현 해수부장관을 비롯한 허남식 부산시장, 시의회의장 외 협의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1주년 기념식과 함께, 해양 전문 월간지인 ‘Sea &’의 창간기념식, 한국해양대상 시상, 부산 해양과학기술상, 부산 해양과학기술 우수논문상 시상식도 가진다.

제1회 대한민국해양대상에는 강덕수 STX그룹회장이, 제1회 부산해양과학기술상에는 산업부문에 한진중공업 김화섭 상무가, 학술부문에는 한국해양대학교 박인석 교수가 각각 수상을 하게 되었으며, 해양과학기술분야 우수논문상에는 박사부문의 부산대 생물학과 박정임씨가, 석사부문에는 부경대 생물학과 홍경은 양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지난해 4월부터 해양입국의 중추도시요, 해양허브를 지향하는 동북아 물류중심도시 부산의 학계, 산업계, 언론계, 문화계를 중심으로 논의를 시작, 인근 경남과 울산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된 협의체 구성에 대한 소망이 (사)해양산업발전협의회로 발족 결실을 본지가 벌써 1년이 지났다.

해양산업발전협의회는 우리시의 지원 하에 범 해양인의 지혜와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 해양과학기술(MT)에 관련된 연구 개발활동 지원, 심포지엄, 세미나, 토론회 등을 통한 해양산업의 발전방향 제시, 해양허브 조성 및 신 해양가치 창조를 위한 정책개발, 해양 및 수산분야 인력양성지원, 해양안전 및 해양환경보전활동, 해양 관광레저산업 육성 및 해양문화 확산, 해양산업 및 해양과학기술진작을 위한 포상관련 사업 등을 펼쳐왔으며,

산·학·연·관, 언론 등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산업의 발전과 해양문화 육성을 통해 부산을 통해 해양입국의 기틀을 다지는데 각계각층의 동참을 통해 크게 기여해 왔다.

그동안의 주요활동내용을 보면 국립해양박물관 유치를 위해 범시민적 역량을 모아 지난 15년간 확정하지 못했던 우리시의 숙원사업을 확정하였으며, 부산의 최대 역점사업이 될 북항 재개발을 위한 시민적 의지결집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였고, 해양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또한, 세계적 해양학자인 정진수 박사 초청강연을 비롯하여 해양수산부장관, 무역협회장, 닝푸쿠이 중국대사 등 국·내외의 저명한 석학 및 사회 지도층 인사를 초청 조찬 강연회를 개최 하였으며,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 운영 등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해양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해양과학전문 교사들을 초청 국가 해양과학기술정책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와 같은 (사)해양산업발전협의회의 활동은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한단계 높이는데 크게 기여 하였고, 앞으로도 동북아 해양·물류허브도시를 지향하는 부산시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줄 것이라며 그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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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항만과 임정현 051-888-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