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컵코리아는 국가간의 이념과 사상을 극복하고, 인종과 종교의 장벽을 타파하며, 축구를 통한 평화세계 구현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창설되었으며, 세계최대의 대륙간 클럽축구대회로써 2년마다 개최하는데, 지난 2003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가 3회째이다.
금년대회는 A조에 성남일화(한국), 볼튼 원더러스(잉글랜드), 치바스 과달라하라(멕시코), 라싱 산탄데르(스페인), B조에 레딩FC(잉글랜드), 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나), 시미즈 S-펄스(일본),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등 8개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7개 도시에서 조별 풀리그를 거쳐 21일 서울에서 각조 1위팀간 결승전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우승트로피와 2백만달러의 상금이, 준우승팀에게는 50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부산경기는 7월 13일(금) 시미즈 S-펄스(일본) VS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의 경기와 7월 16일(월) 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나) VS 시미즈 S-펄스(일본)의 경기가 오후 8시부터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시미즈 S-펄스’는 1991년 창단되어 일본의 축구도시로 불리는 시즈오카현을 대표하는 팀으로 성장하였으며, 현재 한국의 조재진 선수가 최전방 공격수로 맹활약 중이다.
‘올림피크 리옹’은 1950년에 창단되어 2001~02리그부터 자국리그 6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명문구단으로 현재 브라질 국가대표인 세계적인 선수 쥬닝유가 활약중이다. 본 대회에서는 2003년, 2005년 연속으로 준우승을 차지하여 이번 대회에서는 반드시 우승의 한을 풀겠다는 각오로 참가하였다.
‘리버 플레이트’는 1901년 창단된 팀으로 마라도나의 활약으로 더욱 유명한 보카주니어스와 함께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명문팀이다. 우리에게는 덜 알려졌지만 자국 리그 우승 32회, 남미컵 우승 7회 등 화려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남미의 명문구단이다.
그리고, 7월 13일 경기에서는 전반전 종료후 하프타임 때, 가수 채연의 공연이 있고, 7월 16일 경기 하프타임 때에는 여성4인조 인기그룹 ‘천상지희’가 등장하여 관중들을 즐겁게 해 줄 것이다.
대회조직위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세계적 명문클럽 톱스타들의 현란한 기량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입장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할인가격은 1등석 27,000원, 2등석 18,000원, 3등석 9,000원이다.
입장권 구입은 피스컵조직위원회 홈페이지(www.peacecup.com)와 대회 공식 티켓판매사인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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