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지역 우수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 납품업체간 상생협력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시역내 대규모 점포 10개사(농협부산경남유통, 롯데마트, 메가마트, 세이브존리베라, 이마트, GS리테일, 홈에버,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대표자를 초청하여 7월13일(금) 오후3시 간담회를 갖는다.

이권상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열리게 되는 이번 간담회는 부산시가 지난5월 마련한 ‘부산지역 우수상품 기획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것으로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업체간의 상생협력의 단초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부산시는 대형 유통업체와의 개별 협의를 통해 기획전과 관련된 주요사항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획전의 취지를 설명하고 본 행사의 소기 성과거양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의 적극적이며 지속적인 행사추진과 기획전 결과 경쟁력 있는 상품에 대하여는 입점 기회를 제공해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 납품업체간의 공동발전의 모델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부산지역 우수상품 기획전’은 대형마트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에 부산지역 향토기업의 우수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유통업체별 1회정도 개최할 예정이며, 기획전의 성과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은 상품판매 기회제공으로 자체상품의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정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고, 대형 유통업체는 지역의 특색있는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타 점포와 차별화하여 서로가 윈윈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또한, 부산시가 추진하는 출산장려 정책의 하나인 ‘다자녀가정 우대제’에도 적극 동참하여 다자녀 가정이 대형마트 및 백화점에서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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