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1일 국제유가는 미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5/B 하락한 $72.56/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6/B 하락한 $75.44/B에 마감됨

Dubai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58/B 상승한 $70.30/B선에 형성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재고발표 결과 미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침

7.6(금) 기준 미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120만 배럴 증가한 2억 560만 배럴을 기록함

로이터의 사전조사는 90만 배럴 증가를 예측한 바 있음

반면,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40만 배럴 감소한 3억 5,260만 배럴,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80만 배럴 증가한 1억 2,240만 배럴인 것으로 나타남

최근 유가동향에 큰 영향을 미친 바 있는 미 정제가동률은 전주대비 0.2%P 증가한 90.2%를 기록함

한편, BP사의 인디애나주 소재 Whiting 정제시설(정제능력 25만 b/d)에서 이번 주말부터 가동이 재개될 것으로 알려짐

동 정제시설은 계획되지 않은 유지보수로 인해 7.9(월)부터 가동이 중단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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