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BMW 그룹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12일(목)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 연구소(ACE Lab) 주최로 열린 ‘2007 지능형 모형차 설계 경진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개최된 이래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지능형 모형차 설계 경진대회는 내장형 제어시스템을 통해 주어진 주로를 가장 빠른 시간에 주파하는 모형차를 설계하는 자동차 경진대회로, 올해는 전국 51개 대학 120개 팀 400명이 참가해 자신들이 직접 설계한 컴퓨터 제어시스템을 선보이며 실력을 겨뤘다.

3년 연속 공식 후원사인 BMW 그룹 코리아는 심사위원이 선정한 3명의 학생에게 'BMW 특별상'을 수여, 수상자들에게는 독일 뮌헨에 있는 BMW 연구소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지능형 모형차 설계 경진대회가 다수의 자동차학과 학생들에게 자동차산업의 핵심기술인 제어시스템을 직접 설계해 기술경쟁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장"이라고 밝히고, "무엇보다 수상한 학생들에게 BMW의 선진화된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본사 연구소 방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국제적인 전문인력으로 발돋움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01년 연세대학교 공대에 BMW 528i와 엔진 및 트랜스미션을 첫 기증한 이래, 국내 대학의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설계기술 선진화 및 국제 기술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국내 각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BMW 차량을 연구용으로 기증해 왔으며, 올 4월에도 국내 6개 대학에 BMW 및 MINI차량 6대를 기증한 바 있다.

이 밖에도 BMW 그룹 코리아는 국내 우수 8개 대학에 BMW 기술 교육을 지원하고 우수한 학생을 선발, 취업기회를 함께 제공하는 BMW 기술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활발한 산학협동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m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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