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사람들의 숭고한 정신을 선양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조례안이 제정된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울산시 국가보훈 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12일 입법 예고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예우 및 지원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시에 소재를 두고 국가보훈 관련 법령에 의해 설립되었거나 국가보훈처장의 인가를 받은 단체이다.

주요 선양사업은 국경일. 기념일 등 주요행사에 초청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해 좌석배치 등 의전상의 예우를 실시하고 지역 인물록 등 향토지 발간시 지역출신 희생공헌자의 공적을 게재토록 규정했다.

또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민간단체 주관의 사적지 정비사업 등에 대해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보훈문화 창달을 위해 공공시설물에 희생공헌자의 이름이나 보훈관련 명칭을 부여토록 했다.

주요 지원은 울산시가 설치 또는 관리하는 공공시설 안에 식료품, 사무용품 등 일산생활용품의 판매를 위한 매점의 운영이나 자동판매기의 설치를 허가 또는 위탁하는 경우 독립유공자나 그 유족 또는 가족의 신청이 있을 경우 우선 반영토록 했다.

또한 시가 설치 관리하는 시설물의 입장료, 주차료 면제, 생존애국지사 사망시 장례지원,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등을 규정했다.

울산시는 앞으로 조례규칙심의회(8월), 울산시의회 상정, 의결(9월) 등을 거쳐 오는 10월중 공포 시행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사회복지과 박용준 052-229-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