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매주 금요일 선보이는 「금요일의 과학터치」가 이번 주에는 크기는 아주 작지만 무한한 힘을 가진 나노 이야기를 서울역과 부산역에서 선보인다.
서울역에서는 한양대 박재근 교수가 “나노 소자가 적용되면 미래 IT산업은 어떻게 변하는가?”라는 주제로, 부산역에서는 테라급 나노소재개발 사업단 최중범 박사가 “전자 1개로 정보를 처리하는 단전자 나노”를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전자 소자 기술을 이용하면 휴대폰 배터리를 한번 충전해서 수개월 정도 교체하지 않을 정도로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어 휴대용 이동통신 기기혁명을 기대할 수 있다.
대전역에서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유범재 박사가 “로봇과 함께 하는 미래생활(인지로봇이란?)”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만화영화의 아톰처럼 미래의 로봇은 사람과 대화를 하고 사람을 도와주는 로봇일 것이다. 선생님 로봇, 가정부 로봇, 친구 로봇 등 인간형 로봇이 언제 우리와 생활할 수 있을지 금요일에 과학터치를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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