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1948년 7월 17일 자유민주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한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 공포된 이래 올해로 제59주년 제헌절을 맞는다.

도는 제헌절을 맞아 어렵게 일구어낸 헌법의 소중함을 알고 모호해져가는 준법의식을 반성하며 내 나라, 내 민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로 삼고자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제헌절 태극기 달기 계획을 수립하고 태극기·깃대·깃봉 등의 일제정비에 나섰으며 청내 안내 방송과 인터넷 게시판 등을 통해 직원들에게 태극기 달기를 권장하는 한편 산하 기관 및 단체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국기는 ‘연중 24시간 국기게양 제도’에 의해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공서, 대형 건물 뿐 만 아니라 공동주택단지, 가정, 소형건물 등에도 연중 매일 게양할 수 있다.

각 가정에서는 태극기와 국기꽂이가 있는지, 훼손되진 않았는지를 살피고 단독주택의 경우 집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는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한다.

한국 사회의 빠른 변화와 흐름에 발 맞춰 국민들의 의식 또한 다양화되고 세계화되어 가고 있는 반면 민족정체성이나 고유성에 대한 의식이 희미해져 가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 또한 높아지고 있는 때, 이번 제헌절엔 집집마다 태극기가 내걸리고 나라의 상징 태극기가 우리 곁에 친근하게 다가와 있는 모습을 확인하며 민족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되새겨 봄이 좋을 듯 하다.

태극기 관련 상품구입은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에서 가능하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총무과 서무담당 박건희 042-251-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