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도시민에게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농촌관광마을의 운영 개선방안 마련 및 활성화를 위한 농촌체험마을 모니터링투어 사업을 추진한다.

모니터링투어(Monitoring Tour)란 농촌관광마을에서 체험을 하면서 마을의 문제점 발굴이나 개선방안 마련 등을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니터링투어에 참가하는 도시민 1인당 1일 체험비용 30,000원 중 60%인 18,000원 범위내에서 체험비, 교통비, 식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부담비율 : 도비 30%(9,000원), 시군비 30%(9,000원), 자부담 40%(12,000원)

서울, 경기 등 도시민이면 신청가능하며, 사전에 체험마을 또는 시군에 예약 및 여행자보험 가입 후 예약일자에 마을별 프로그램에 따라 농촌체험에 참가하고 체험을 한 후에는 마을 또는 시군에서 배부하는 설문조사를 해야 한다.

모니터링투어 추진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며, 슬로푸드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 전통테마마을, 산촌마을, 아름마을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사업량은 13개시군 6천명으로서 수원시 200명, 용인시 200명, 평택시 120명, 이천시 800명, 광주시 40명, 안성시 600명, 여주군 1,000명, 양평군 560명, 파주시 1,000명, 포천시 160명, 양주시 200명, 가평군 320명, 연천군 800명 등이다.

도는 모니터링 투어를 실시해서 농촌체험마을 운영상 문제점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도시민에게 농촌관광마을을 홍보하는 동시에 주민소득을 증대시켜 경기도 농촌관광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모니터링투어 사업에 대해 도시민 및 마을 등의 호응이 좋을 경우 연도별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대상마을,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경기농촌관광 포털사이트(kgtour.kr) 및 시ㆍ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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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농업정책과 슬로푸드담당 031-249-2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