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각장 견학과 환경교육은 최근 전주시 곳곳에 쓰레기 불법투기가 만연되어 있고 쓰레기 분리수거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어 쓰레기 수거 및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고 시민들의 쓰레기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와 단속 그리고 홍보 캠페인 행사 등을 실시해도 시민들의 의식전환이 이뤄지질 않아 “환경교육은 어렸을 때부터"해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줘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어 5월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시설장 4곳을 견학시키고 학교에 찾아가 환경교육을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시에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과 쓰레기 불법투기 사진 등을 보여주면서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처리방법 등을 알려주고 환경시설장(전주권 소각자원센터, 전주권 광역폐기물매립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장, 재활용선별처리장) 4곳에서 어떻게 쓰레기가 처리되는지 과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효문초등학교 한 학생은 전주에 소각장이 있는지 이제야 알았고 우리가 이렇게 많은 쓰레기를 내놓는지 의심스럽다고 했다. 환경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님들도 참여하여 학생들과 환경교육에 동참했다.
앞으로도 쓰레기처리시설장 견학과 환경교육을 신청하고 싶은 학교는 전주시 청소행정과 063-270-0646로 연락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청소행정과 김종신 063-281-2177
